하느님께서 말씀하신 'NO'

2008. 2. 29. 오전 10:28:28

글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NO'
 
 
             나는 하느님께 나의 오만을 없애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  라고 말씀하셨다.
    오만을 내가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인내를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  라고 말씀하시며
인내는 고난의 산물이라고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네 스스로 얻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행복을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 라고 말씀하시며
  나는 은총을 줄 뿐이지
행복은 너에게 달려있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영혼을 성숙시켜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 라고 말씀하시며
성장은 네 스스로 하는것이고
네가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가지를 쳐줄 뿐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내 고통을 덜어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 라고 말씀하시며
고통으로 네가 나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나를 사랑하는지를 여쭈어 보았다.
하느님께서는  ' YES'  라고 말씀하시며
그래서 당신 외아들을 나에게 보내 주셨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나를 사랑하시는 것만큼
내가 다른 이들을 사랑하게 도와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아 !  드디어 네가 바로 그 생각을 했구나 하셨다.
 
 
-사순특강-  기도중에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