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날(백창우 글/곡)
1.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오늘은 우리의 날 밀씨축제를 위해
가난한 내손으로 빨간 촛불 하나 밝히네.
우리 어느 어둠앞에 서더라도 혼의 빛 잃지 않기를
우리 고운 눈속에 별하나 빤짝이기를
소나기 지나간 들녘에 무지개 다리놓이듯
우리 작은 가슴속에 예쁜꿈 간직하기를
2.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오늘은 우리의 날 밀씨축제를 위해
가난한 내손으로 맑은 술 한잔 따르네.
우리 어느 절망앞에 서더라도 혼의 노래 잃지 않기를
우리고운 눈속에 별하나 반짝이기를
밤이 쓰러진 새벽녘에 종소리 멀리울리듯
우리 깊은 침묵속에 늘 깨어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