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한가위를...

2009. 10. 1. 오전 12:33:13

글자
+ 찬미예수님
영성학과 학우 여러분
요즘 나날이 즐거운 총무입니다.
오늘도 신학교 축제에서 여러 천사학우님들 덕분에 맛난 것 많이 섭렵함에
가정경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지면을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매주 화욜날에 점심을 제공해주시는 학우님들, 그리고 수요일엔 도시락을 준비하시는 학우님들,
알게 모르게 도움주시는 학우님들덕에 요즈음의 학급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
총무로서는 감사하고 또 송구하기도 합니다 .
가끔 내가 너무먹나?하는 눈치도 보이지만 그래도 꿋꿋이 버티어 보렵니다.
신학원 졸업하면 언제 이런기회가 또, 자주 있을 것 같지않으니까요... 괜찮죠?
 
곧 한가위입니다.
지난 계절의 노고들을 풍성한 결실로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은총 아래 사랑하는 가족들과
화목한 한가위 맞으시길 주님께 빌어봅니다.
또한 우리 주위에 소외되고 고통받는 형제들이 있는가 돌아보고  베풀 수있는 그런 배려가 있는 사랑의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고 소원해진 형제가 있다면 화해의 손을 내밀 수 있는 그런 한가위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학우 여러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풍성한 사랑의 한가위 되시길 기도합니다.
학우 여러분 사랑합니다. (절대 밥때문이 아님.)
 
총무 유민하 토마스 아퀴나스 드림

댓글 2

  • 2009년 10월 1일 오전 5:43

    화목한 영성학과 분위기에 저도 많이 행복합니다... 총무님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2009년 10월 1일 오후 7:57

    한가위는 역쉬!!! 풍성합니다...존경하는 학우님들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