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은 2005~2006년 교리신학원 다닐때
직장동료였던 최순희 레지나 언니가
2011년 종교교육학과에 지원한이야기를 할께요.
제가 이번 신학원 복학후
순희언니를 을지로에서 만나 삽겹살도 먹고 호프도 마셨어요.
그때 신학원을 다녀보고싶다고 하시더군요..
공부도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하느님께서 언니를 신학원에 불러주셔서
전 너무나 기쁘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혹 면접볼때 신학원 어떻게 오게됐냐고 물으시면
제얘기 좀 해달라고 그랬어요.
ㅎㅎㅎ
그랬더니,
입학하는이유중에 저의 영향도 조금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ㅋㅋㅋ
지난 토요일에 이동호 부원장신부님 면접을 봤다고 하시더군요.
"언니, 부원장신부님 좀 웃기시지는 않던가요?" 했더니,
"신학원 공부가 엄청나게 빡시다고하시면서 교리교육학과 다니는게 더
좋지는 않냐?" 고 권하시더라구요...
ㅠㅠㅠ
순희언니 친구분중에 수녀님도 계시데요
수녀원 원장님^^
아마 저보다도 그 영향이 더~~~
언니, 입학하게되면 그 감격의 기쁨을 어떻게 감당하실지..
또, 공부할때마다 오는 은총의 기쁨은 어떻게 견뎌내실지..
또, 시험칠때마다 꼭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것같은 힘겨움을
어떻게 감당하실지..
또, 졸업하게되면 하느님의 사랑을 다 얻은것같은 놀라움을
어떻게 견뎌내실지..
순희 언니 축하해요.
학우님들 함께 축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