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10. 4. 16. 오전 10:19:05

글자
+ 평화와 선
 
노인성 관절염으로 아시고 내내 외과 물리치료만 받아오시다가.
2월 16일 혈액암으로 연세대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하신 제 시아버님.
사순절내내 죽음의 그림자 병마와 온갖방법으로 씨름을 하시다가.
성삼일 극심한 고통을 겪으시고 진단받고 입원한지 48일만에
중환자실 12일내 잠자시듯 부활절을 택하시어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클라스 메이트님 지인들 몇분에게만 알린다고 알렸는데...
고맙고 고맙게도 .. 일일이 찾아주시어 아버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과관심으로 위로해 주신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야 하는데...
우선 ... 먼저 ... 진심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착히 ... 열심히 살아 활기찬모습으로 이웃에게 생명력있는 기쁨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할때... 살아있을때 가족과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해야 겠습니다.
그렇게 부모님들을  떠나보낼때마다 다짐을 해봅니다. 
 

댓글 1

  • 2010년 4월 24일 오전 11:17

    늘 정겨운 문자를 보내주고 열정적으로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휴학을 해서 넘 안타까운 맘 입니다..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