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오랫동안 뵙지 못했던 학우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니 기쁜 마음은 앞서지만 ....
아무런 준비도 없이 불쑥 찾아오는 2010년,
새로운 2학년의 시간표는 나를 어지럽게 만들고 있네요.
1학년에서는 무슨 무슨 학(유리신학, 영성신학등)으로 나가더니,
2학년에서는 무슨 무슨 론(교회론, 삼위일체론등)으로
나를 두려움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듯 하는군요.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아 보려 하는데,
몇 몇 학우들이 갑자기휴학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되니 씁슬한 마음이 들게 되는 군요.
끝까지 함께 가고 싶었는데....
하여간 다시 만나게 되는 반가운 얼굴들은 모두 함께 머리에 쥐가 나도록 공부해서
2학년에는 모두 A학점들 받고 무난히들 함께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