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풍요의 여신) 봉 !
여신의 허락이 있어야
날씨가 좋아져 이렇게 장관을 볼 수 있답니다.
트레킹 내내 저는 정말 하느님의 은총을 깊이 깨달았죠
(어머니가 밤낮으로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으시고, 교리봉사자님들도 기도해 주셨답니다)
우리가 하루 일정을 마치면, 바로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다른 트레커 들은 비도 맞고 눈보라 속에서 고생한 사람도.
어떤이는 무리한 일정으로 밤에 눈보라속에서 조난 당할 뻔 한 사람도,
몇년 전엔 우리가 지나온 데우랄리 계곡에서 눈사태로 독일인들, 어떤해는 일본인들이 죽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