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있는 이유

2009. 2. 8. 오전 2:18:19

글자

 

 

이곳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웃음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람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화목함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행복을 볼 수 있는 커다란 책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 행복을 나눠주는 인정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아파할 때

약보다 더 잘 듣는 위로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힘들 때

어떠한 것보다 믿음직한 격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댓글 4

  • 2009년 2월 8일 오전 9:15

    그곳 또한 49기 'Sun & Star' 입니다. 동의 하시죠???

  • 2009년 2월 10일 오후 4:20

    ㅎㅎㅎ 어쩜!! 제 생각도 그렇답니당. 저희들 49기 동기들 아닌가요??? '바로 여기, 바로 지금...' 어디서 많이 듣던 유행가 가사네요. (레문팀장님 잘 부르던~) 그런데 시몬님은 요즘 장거리 여행이라도 가셨나 통 뵈지 않으시네요.

  • 2009년 2월 11일 오전 12:25

    내가 여기 들어온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반가운 이름들이 보이네요

  • 2009년 2월 15일 오후 7:40

    시몬 형제님. 멋진 존재를 보여주세요....

감동적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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