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2009. 1. 23. 오후 8:19:42

글자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참으로 많은 것을 받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입니다.
받은 사랑을 어찌해야 할까요...?

댓글 3

  • 2009년 1월 25일 오후 3:22

    배려가 아름다운 줄은 알지만 그 실천은 왜 그~ ~ ~리 어려운지? 생각에서 가슴까지 가는 시간보다 더 먼건 같습니다. 그래도 주님께 맡기고 애써야지요???

  • 2009년 1월 26일 오후 6:06

    동감입니다.

  • 2009년 1월 28일 오후 6:01

    민하형제님의 하해와 같은 배려로 감동적인 글들을 읽는 우리 모두는 늘 즐겁습니다.

감동적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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