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2014. 8. 5. 오전 6: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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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예전의 신학 교재 가운데 『예수는 자유의 몸이시다』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한 지가 이십 년도 더 넘어 구체적인 내용은 솔직히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책 제목은 처음부터 강렬하게 저를 사로잡았고,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예수님께서 ‘자유의 몸’이시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깨닫고 그 자유를 닮는 것임을 더욱 실감합니다. 주님의 자유를 깨닫고 닮는 것은 그분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름으로써 가능할 것입니다. 자신의 길과 그분의 길이 ‘우연히’ 한 번 교차했다고 하여 자유의 몸이신 예수님의 생각과 길을 자신이 다 파악했다고 여긴다면 큰 착각이요 불행일 것입니다. 주님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오해하는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의 모습을 오늘 복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뜻이 주님의 말씀과 일치한 체험들이 반드시 자유로우신 주님을 바라보며 변함없이 그리로 발걸음을 향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가는 길이 모두 주님의 길이요 그분의 뜻이라는 아집에 빠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의 길이 자신의 길에서 비록 멀리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그분의 길을 바라보며 겸손하고 꾸준히 그 방향으로 나아갈 때 우리의 인생길은 점점 주님의 자유 안으로 모일 것입니다. 이것야말로 우리가 진정 주님의 자유를 함께 나누어 받고 숨 쉬며 누리는 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가르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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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4.08.07조회 39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14.08.06조회 39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14.08.05조회 37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14.08.04조회 35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14.08.03조회 37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14.08.02조회 37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14.08.01조회 36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14.07.31조회 36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14.07.30조회 36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14.07.29조회 35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14.07.28조회 38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14.07.27조회 37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14.07.26조회 37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14.07.25조회 37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14.07.24조회 37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14.07.23조회 39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14.07.22조회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