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12. 8. 7. 오전 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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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8주간 화요일(8/07)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이 아시리아로 유배를 간 것은 죄를 짓고 주님을 배반했기 때문이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이 죄를 뉘우치고 주님께 돌아오면 유배 생활에서 풀려나 주님의 백성으로 회복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다가가시자 이를 본 제자들은 유령으로 착각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신다. 한편, 아직도 믿음이 부족한 베드로는 의심을 버리지 못한다(복음).
    제1독서
    <네 허물이 커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내가 야곱의 천막을 되돌려 주리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0,1-2.12-15.18-22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적어라.”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의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너의 부상은 심하다. 네 종기에 치료 약이 없고, 너에게 새살이 돋지 않으리라. 네 정부들은 모두 너를 잊어버리고, 너를 찾지 않으리라. 참으로 나는 네 원수를 시켜 너를 내리쳤으니, 그것은 가혹한 훈계였다. 너의 죄악이 많고 허물이 컸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네가 다쳤다고, 네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고 소리치느냐? 네 죄악이 많고 허물이 커서, 내가 이런 벌을 너에게 내린 것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야곱 천막의 운명을 되돌려 주고, 그의 거처를 가엾이 여겨, 그 언덕에 성읍을 세우고, 궁궐도 제자리에 서게 하리라. 그들에게서 감사의 노래와 흥겨운 소리가 터져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지 않고, 내가 그들을 영예롭게 하리니, 그들이 멸시당하지 않으리라. 그들의 자손들은 옛날처럼 되고, 그 공동체는 내 앞에서 굳건해지며, 그들을 억압하는 자들은 모두 내가 벌하리라.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그들의 지도자가 되고, 그들 가운데에서 그들의 통치자가 나오리라. 내가 그를 가까이 오도록 하여 나에게 다가오게 하리라. 그러지 않으면 누가 감히 나에게 다가오겠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2-36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배불리 먹이신 다음,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저녁때가 되었는데도 혼자 거기에 계셨다.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 소리를 질러 댔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그러자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 주변 모든 지방으로 사람들을 보내어, 병든 이들을 모두 그분께 데려왔다. 그리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제자들이 탄 배는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폭풍 때에는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계셨지만, 지금은 배에 제자들뿐입니다. 제자들은 겁에 질려 떨고 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다가가시어 용기를 주십니다. 베드로는 살았다고 느끼는 순간 또다시 두려움에 빠집니다. 주님을 보지 못하고 풍랑이 이는 파도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파도에 휩쓸리려 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며 소리를 지릅니다. 주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베드로를 구해 주시며, 믿음이 약해 의심을 한 그를 꾸짖으십니다. 주님께 다가가는 데에는 주님만 바라보면 되었는데도 말입니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움켜쥔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한낱 지푸라기에 불과하지만, 물에 빠져 목숨이 위태로울 때에는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을 살다 보면 앞이 깜깜할 정도로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누구의 손이라도 잡고 일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우리는 어려움에 놓이면 누구의 손을 잡으려고 손을 뻗습니까? 삶이 힘들고 심신이 지쳐 있을 때 주님께 손을 뻗어 봅시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며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실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어둠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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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2.08.09조회 53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12.08.08조회 58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12.08.07조회 58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12.08.06조회 130나에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12.08.04조회 54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12.08.03조회 54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12.08.02조회 55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12.08.01조회 156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12.07.31조회 138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12.07.30조회 115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12.07.30조회 45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2.07.29조회 35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12.07.28조회 50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12.07.27조회 52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12.07.26조회 35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12.07.25조회 51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12.07.24조회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