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물었네- 이태석신부님

2011. 1. 2. 오후 8: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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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주께 물었네 / 이태석 신부 작사, 작곡




      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 하셨지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 평화 위해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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