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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라 판타지아 이곡 "넬라 판타지아"는 , 지난 추석 연휴때, FM 음악방송 신청곡 중
가장 인기 있었던 곡이지요. 영화 "Misson"의 삽입 곡으로 원제는 "가브리엘의 오보에" 랍니다.
영화 OST (오리지널 싸운드 트랙)에서는 오보에로 연주 되었고, 이곡을 노래로 부르기위해 "사라 브라이트만"은 작곡자 "엔리오 모리꼬네" 에게, 무려 3년 동안, 2개월에 한번꼴로 편지를 썼답니다.
결국 노래로 세상에 재 탄생되었는데, 작사는 "키아라 페르라우"가 했습니다
우리에겐, 영화 "미션"과 TV 연예푸로 "남자의 자격" TV 연속극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이 곡의 마력에 흠뻑 빠져 보셨지요.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그러 했드시 우리들도 한글로된 가사로 한번 불러 보실까요?
상업적인 "사라 부라이트만" 의 노래 보다는 "썸머"의 노래가 군더덕이 없이 좋아서 올려 봅니다. -초 립- ------------------------------------------------------------------------------------- 넬라 판타지아는 영화 <미션>의 삽입된 곡으로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곡에 팝페라 뮤지션 사라 브라이트만이 부른 곡으로, 사라 브라이트만은 이 곡에 가사를 붙여 노래로 부르기 위해 2년여 동안 두 달 간격으로 엔니오 모리꼬네에게 편지를 써서 허락을 구한 것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란 이탈리아어로 '내 환상 속에서'란 뜻
노래 가사와 번역 원곡 ; (Gabriel's Oboe)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넬라 판타시-아 이오 베-도 언 만도 추-스토 내 환상 안에서 나는 한 세계를 보았습니다. (나는 환상속에서 나는 바른 세상을 봅니다)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리 투-티 비바노 인 파체 에-인 오네스타 그곳에는 모두 정직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평화롭고 정직하게 사는 세상을)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이오 사뇨 다니메 케 소노 셈-프레 리-베레 내 꿈에서 나는 항상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나는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고 있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카멜- 레 누볼레 케 볼-라노 구름이 떠다니는 것처럼 (저기 떠 다니는 구름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피엔 두마-니타 인 폰도 라-니마 영혼의 깊은 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깊은 곳까지 박애(자비)로 충만한 영혼을)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넬라 판타시-아 에시스테 언 벤-토 칼-도 나는 환상 안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나의 환상속에는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Che soffiasulle citta, come amico 케 소-피아-수울-레 치타 캄 아미코 도시 안에서 숨을 쉬는 것 같이, 좋은 친구와 (친구처럼 세상에 편안하게 부는 바람이)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이오 사뇨 다니메 케 소노 셈-프레 리-베레 나의 영혼의 꿈은 항상 자유롭습니다. (나는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고 있습니다.)
Come le nuvole che volano 카멜- 레 누볼레 케 볼-라노 구름이 떠다니는 것처럼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피엔 두마-니타 인 폰도 라-니마 영혼의 깊은 곳에 있는 풍부한 부드러운 마음씨.
"환상 속에서 난 올바른 세상이 보입니다./ 누구나 평화롭고 정직하게 살 수 있는 곳/ 언제나 영혼이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영혼 깊은 곳에 있는 인간애 가득한 곳// 환상 속에서 난 밝은 세상이 보입니다./ 각자 어둠이 너무 어둡지 않기를/언제나 영혼이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인간애 가득한 곳//환상 속에서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마치 친구처럼 도시 안으로 불어오는 산들바람/언제나 영혼이 자유롭기를 꿈꿉니다./ 저기 떠다니는 구름처럼/영혼 깊은 곳에 있는 인간애 가득한 곳" 2008년에는 팝 음악과 미국 문화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고 퓰리처상의 표창장을 받기도 한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Bob Dylan)의 노랫말은 매료될 만한 시적인 분위기와 중층적인 의미 때문에 문학적 가치까지 인정받고 있다고 하는데, 그의 노래는 아니지만 위에서 소개한 노랫말은 어떠신지요? 기악곡에 이탈리아어로 가사를 붙여 부른 노래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의 우리말 가사입니다. 영어로는 '내 환상 속으로(In My Fantasy)'라는 뜻인 이 곡을 만든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에게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을 해 허락을 받은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이 1998년에 음반을 통해 발표했는데,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뮤지컬 예술 감독 박칼린(Kolleen Park)의 노래 지도법에서 받은 감동이 컸기 때문입니다. 그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두 명의 여성 솔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이 노래를 가지고 보컬 트레이닝을 했는데,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천금(千金)보다 값진 교훈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리더십의 훌륭한 모델이 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정과 감동을 전달하라. (그냥 소리가 아니라.)", "건들건들거리지 마라. (자세를 박아라.)", "(너) 하나의 목소리로 만 명의 사람들이 따라오게 하라.", "생각이 딴 데 있어. 막 돌아다녀. 내 눈에 보여.", "(소리를 꾸며대는) 공주와 노래를 부르지 마라. 소리가 그냥 바로 나오게 하라.", "혼자 감상하는 노래가 아니라, 남한테 주는 노래를 하라.", "올라타서 자기가 피아노를 끌고 가야 해. 끌려가는 게 아니라." 끝까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잃지 않았습니다. 나도 저런 분에게 트레이닝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그의 접근법은 밝고 힘찼습니다. 결과 또한 놀라웠습니다. 보기 드문 세상에서 박칼린은 마땅히 그런 사람이고, 여러 세대에 걸쳐 드물게 뛰어난 기품을 타고난 간기인물(間氣人物)로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꽤 오랫동안, 넬라 판타지아라는 노래를 들을 때마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그의 모습이 꽤 자주 오버랩될 듯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