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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7일앙코르왓트에 직장친구들과 여행하기로 되어있었는데 6일밤에 지하주차장에 차세워놓고 나오다가 쇠로 튀어나 온 하수구철망에 걸려 넘어져 시멘트바닥에 얼굴부딪혀 찰과상으로 응급실에서 흙먼지 긁어내고 왔습니다. 거울을 보니 퉁퉁부은얼굴에 눈은 보이지도 않고 얼굴은 여자의 자존심이라고 하던데 시멘트에 얼굴이 부딪히는 순간 하느님이 허락하지 않는 여행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하느님의 관여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관심과 사랑을 확인하였기에 기도로 매일미사 참여함을 감사드리고 주님만 생각하게 해달라고 했으면서 먹고사는 문제도 아니면서 미사와 차량봉사 할머니두분은 안중에도 없이 믿음 없는 친구들과 여행이라니 혼이 나려면 무슨일을 못하겠습니까 주님과의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일이고 지켜야 함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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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약속
2006. 2. 8. 오후 3:09:55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