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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사이
2005. 5. 13. 오전 1:49:17
글자
2005. 5. 13. 오전 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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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목욕재개'가 생각나네요~~
이젠 아들이 아버지 등을 밀어 드려야할 때가 온 것 같죠?
386 세대의 부모들한테선 잘 느낄 수 없는 부정과 모정... 그치만, 우리 부모도 이제 늙으신 건지 아님, 변하신건지 전화드리면 날 이렇게 부르죠. '사랑하는 우리 딸...'
자라면 자랄 수록 아빠와 아들 사이에 침묵의 골은 깊어가고~~ 뭐가 이렇게 어색한 분위기로 만들어 가는 것일까~~!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