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2005. 7. 1. 오전 12:06:42

글자

 
        주님, 왜 이렇게 많은 것을 주시었나요. 내가 살아있는 모든 존재와 나를 살게 하는 모든 환경과 나를 존재케 하는 모든 관계 속에서 나는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있습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누리는 모든 것이 당신의 선물 눈을 뜨면 눈 쉼을 쉬면 공기 이를 닦으면 치아 세수를 하면 얼굴 옷을 입으면 옷 아침을 먹으면 주신 음식 문을 나서면 신선한 바람 아름다운 나무 잘 포장된 도로 만나는 이웃들 하루종일 당신의 선물을 누리며 살다가 저녁에 잠자리에 들며 생각하니 생각하는 두뇌까지 주셨더군요 주님, 왜 이렇게 많은 것을 주시었나요? - 겨울나무 피리 중에서 -
                                      

댓글 6

  • 2005년 7월 1일 오전 7:08

    주님께 감사!!! 요한씨 좋은 내용 감사드리고요~~8일날 소주 한잔....ㅎㅎㅎㅎㅎ

  • 2005년 7월 1일 오전 9:05

    너무나 크신 하느님의 선물 이것을 느끼는 자는 행복하리!

  • 2005년 7월 1일 오후 2:40

    그렇게 생각하며 살면 이삶이 천국이 아닐까요! 당신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

  • 2005년 7월 1일 오후 5:51

    주님 찬미 받으소서!!! 이런 마음으로 사는 삶이 바로 깨어 기도하는 삶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올리신 분을 우리 신학원 공동체에 있게하시니 주님께 감사!!!

  • 2005년 7월 2일 오전 9:50

    삶의 멋스러움이 이런것인가. 받은것을 감사하고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정녕 삶에 멋인가. 보기에 좋고 사랑스런 사람이 있는곳, 그곳이 낙원이요. 주님의 품안인것을....

  • 2005년 7월 2일 오전 10:11

    위 덧글이 겨울나무 피리보다 더 아름다운 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