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천사의 마음인가?

2005. 4. 20. 오후 1:55:22

글자

화요일 집을 나서는데 하늘이 찌푸려져 있었습니다

우산을 준비하면 비가오지 않아 몇번을 당하고  나서 설마하고 집을나섯다

혜화동 지하철에서 내려 출구를 나서는데 비 방울이  오락가락하여 망설

이다가 어자피 가야하겠기에 용감하게 나서는데 뒤에서 반갑게 인사하며 작은 우산을 내 제머리위에 씌우며 저보고 들어달라는것이 아님니까?

세상에 이런일이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속에 금방 학교를 왔습니다

사실은 좀도 걷고싶었는데  섭섭했지만~~~~

공부를 마치고 밖을 나서는데 비가 아주 많이왔습니다 신문을 하나  줏어들고 지하철 역까지 뒤기로 마음먹고 있는데 정금숙 아네스 자매님이 황급히 저를찿으며 우산을 주시는것이 아님니까? 자기는 다른사람에게 묻어갈데 있다면서 말입니다 배고픈 사람이 자기밥그릇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한다는것 천사가 아니고서는 아무나 할수없는 일인데~~~ 저는 많이 노라고 고마웠고 감동먹었습니다  원수 갚을길이 막연하여 빈 말 몆자로 인사드림니다  아네스 자메님 감사합니다

 

댓글 1

  • 2005년 4월 20일 오후 11:25

    천사를 만나셨네요..제 마음도 덩달아 감동입니다..주위를 볼 줄 아는 여유로움을 가르침으로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