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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수련원에서의 피정 / 선교사로서의 길, 우리의 자세
' 남덕희 신부님'의 강론 내용중에서..
1. 예수님 ~
예수님께서는.
성부이신 하느님을 통하여, 그 에너지를 채웠을 것입니다.... 2. 선교 ; 변화
하느님의 힘으로 우리의 완고함을 깨는 것은
그분이 하셔야만 할 역할이며 . 우리는 그분의 초대에 동참할수 있어야합니다... 3. 빠스카와 홍해 바다를 건넘 ~
믿음으로
그 새로운 것들에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건너면 살 것이고,
건너지 못하면 죽습니다...
4. 기적의 힘
(1) 모세 ; 원체험 - 에집트 파라오의 완고함
- 광야에서 드러나는 히브리인들의 완고함
(2)야곱 ; 모략가이자 사기꾼인 '이스라엘'
- 형 '에사오'를 속여 본인은 도망자가 되었지만
- 외삼촌 '라반'에게 속아 많은 재산을 갖게 됨
(3)바올로 ; 바리사이인
- '그분'을 위하는 일이 '그분'을 박해하는 일이 되었다.
- 나 '자아'를 위한 변화
5. 깨어나라 !!
호기심, 경이로움을 가지고 완고한 틀에서 새로운 것을 느껴라!!
긍정적이고 능동적이어야하며,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인것은 금물!!
6. 경이감을 북돋워라!!
어떻게 그것이 이루어졌는가???
7. 바람직한 열정을 사랑하라!!
억압, 죽음, 희망...
8. 존경과 신뢰!!
누구를 향해서 가야 하는가?
9. 용서와 화해!!.
우리의 영성
- 하느님의 은총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것
10. 현재를 누려라!!
우리가 할 수 없는 경험은
하느님을 통해서 이루어냅니다...
"내가 네 힘이 되어 주겠다"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채워주시고,
저희를 변화시켜 주십니다.
결단!!
우리의 변화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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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4일에서 2월5일까지 저희 가톨릭교리신학원 야간반 종교교육학과 1학년들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하고 있는 '한마음 수련원'에서 함께 피정을 가졌습니다.
그 주제는 '선교사로서의 우리의 길'이며, 첫 날에는 1학년 1학기 '기초신학'강의를 해 주셨던 '전숭규'교수님을 모시고 오랜만에 재밌는 얘기도 나누고, 족발과 곡주로 친교도 나누었습니다. 밤 12시가 넘어 '허주행'형제님이 운전, 저와 '김현 요셉'이 함께 1시간가량 걸리는 신부님 계시는 경기도 연천 본당에까지 모셔다 드리고 왔습니다.
온갖 재밌는 얘기를 전신부님과 나누고, 연천본당에 도착해서 전신부님께서는 사제관 '화장실'을 내 주시며 먼길 가야하니, 볼일보고 가라고 다정하게 ㅋㅋㅋ 그리고,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주시는 전신부님과 저희들은 연천하늘의 북두칠성과 그 주위의 별들을 보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무척이나 춥고 아름다웠던 밤하늘이었습니다.... 그 어두운 광야처럼 느껴지는 곳에 전신부님을 혼자 계시게하고 오는 것이 못내 안타까웠습니다.. 전신부님 홧팅!!
이튿날, '한마음 수련원'원장신부님이시자, 1학년 2학기 '모세오경' 교수신부님이셨던 '남덕희'신부님의 수업시간보다 더 무거운 '구약성서안에 변화되는 표징들, 부르심, 초대 - 선교사로서의 길과 우리의 자세'를 강의하셨습니다.
저는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구약성서를 많이 좋아하는 저는 정말, 정말 ~~~
재밌는 개구장이 청년교수신부님의모습에서 사제복을 입으신 남신부님과 함께하는 파견미사... 파견미사를 끝으로 저희는 피정을 마쳤습니다. 아쉽기도하고,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2년 동안의 짧은 공부'를 통해 우리가 얻어내야할 '것'과 우리가 가야할 '길'을 밝힐 등불을 준비하고 돌아왔습니다.
진정 우리는 저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모습을 닮는 '삶'을 살고자 가슴 깊이 새기고 왔습니다. 학생47명중 수녀님 5분을 포함 '32'명이 참가한 우리 야간반 학우들 즐거웠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학우들 넘 아쉬웠습니다.(앗, 새벽에 돌아간 김현 요셉까지 33명이군요...)
우리는 생각이 다르고 달란트가 모두 다른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서 가신 것처럼 우리는 매일 매일 예수님의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야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하신 그분의 순교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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