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 VERUM

2006. 1. 6. 오후 7:49:27

글자
                     AVE VERUM

                                                     

                                                              - Edward Elgar -

     Ave verum corpus natum ex Maria Virgine


     Vere passum, immolatum in cruce pro homine


     Cuius latus perforatum vero fluxit sanguine


     Esto nobis praegustatum mortis in examine


     O clemens, O dulcis Jesu, fili Mariae                         

                             

               

              성체 안에 계신 예수


     동정 마리아에서 나신 참된 몸이시여


     십자가의 모진 수난과 희생은 인류를 위함일세.


     상처 입어 뚫린 가슴 물과 피를 흘리셨네.


     저희들이 죽을 때에 주님의 수난하심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오 자비로우시며 사랑이신 마리아의 아들 예수님.

 

+. 찬미예수님

 

학우들 안녕?

어제. 오늘 10시에서 1시까지

추워서 코드도 입은채로

신학대학 대성당에서 성가연습하고 왔어요.

AVE VERUM 고운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잠시 성악가가 되어 마음을 모았습니다.

 

AVE VERUM

라틴어 특송 글이 아름다워 여기 옮겨 봅니다.

 

모처럼만에

해님과 달님반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지니

아름다운 음율들이

신학대학 대성달을 메아리쳐 갔습니다.

분명

수호천사가 대신 부른 고은 소리 일꺼야!......^*^

 

1월 7일 신학원 졸업식 때 부를 성가연습을 하고

해님반 달님반 30 여명의 학우들이 함께

맛있는 점심을 냠냠냠....... %$#&*

어제는 ‘목동’에서 달님반 대뽀님이

오늘은 그 앞집에서 해님반 대뽀님이 왕창 쏘셨지요.

해님반 달님반 두 대표님 기둥뿌리 흔들~ 한것은 아닌지요?

부대표님께서도 맛난 다과와 커피를 준비해오셨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뽀님은 아무나 하나~

부대뽀님은 아무나 하나~

 

내일도 모입니다.

내일은 우리반 전원 출석이라고요?

내일은 2학년 졸업식 이제 우리가 고참이 되겠지요!

그리고

내년 이맘때쯤은 우리도 졸업식을 하겠죠?

아직도

많은 추억 쌓을 시간이 있슴을 행복해 하면서

학우님들 추운 겨울에 감기조심하세요.

안녕.........!!!

 

 

작은거인

marysong

 

 

 

 

 


댓글 4

  • 2006년 1월 6일 오후 7:59

    작은 거인^&* marysong 오늘 많이 행복하셨다니 나도 행복합니다~!!주님께서 엮어주신 우리들의 만남은 참으로 즐겁고 행복합니당 ^&* 내년에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들 얶어나가요 ㅎㅎㅎ

  • 2006년 1월 6일 오후 8:46

    마리송님, 성가대에 힘주시려고 바쁘신데도 합류하셨군요. 대표님이 밥 사실 때 저도 가서 한 끼 해결하려고 했더니 펄쩍 뛰면서 하시는 말씀 지금도 저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프답니다. "돈 없어!" (절대 농담 아님)

  • 2006년 1월 7일 오전 5:12

    한드레님 무작정 오지 그랬어요! 총무님 밥값은 누가 낼수 있다던데...^*^....당근 오늘은 졸업식이고 임원이니까 오시겠죠? 오늘 점심은 신학원에서 김밥을 준다고 누가 그랬더라???

  • 2006년 1월 7일 오후 9:45

    마리송님, 보고지퍼요~앙앙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