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새 아침
날마다 뜨는 해이건만
새해 새 아침에
뜨는 해는 별난 것인가?
날마다 오는 아침이건만
새해 새 아침은
별난 아침인가 ?
해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뜨건만
새해 새아침 해에만
의미를 주는가 ?
새해 새 아침이 좋은 것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
나의 삶에서
매일의 삶에서
날마다
새해 새 아침으로
살수는 없을까 ?
하루가 밝아 옴은
새로움인데
새해 새 아침에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날마다의 삶속에서
새해 새 아침을
찾자
찾자
찾자
날마다의 삶에서
새해 새 아침의
찬란함과 희망을 찾자
날자
날자
그 하늘을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