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는데, 풋고추와 깻잎 부침개를 부쳤습니다~~

2005. 7. 8. 오전 12:14:56

글자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제가 뭘 좀 해 보겠다고, 슈퍼에서 밀가루를 사왔습니다.

안동교구 말응공소에서 총무님이 주신 풋고추를 반으로 잘르고, 어제밤에 사둔 깻잎을

밀가루+계란+생수로 반죽을 해 후라이펜에 부쳤습니다.

밖에는 비가 오쟎아요~~

 

 

 

 

 

 

                                

 

 

 

 

 

 

 

요즘 늦게 철이 들어 열심히 일하는 남동생에게 뭔가를 해 주고 싶어서요ㅋㅋㅋ

막걸리가 있으면 더 좋겠죠?

 

 

안동 민속촌에서의 막걸이에 손가락을 넣어 적셔 후루룩 마시던 기억이 나는군요.

묵과, 파전을 안주로 냠냠~~

 

 

 

 

 

댓글 5

  • 2005년 7월 8일 오전 6:00

    저는요~~~라면도 간장에 찍어 먹거든요...간장없는 세상은 상상도 싫어요...!!!

  • 2005년 7월 8일 오전 8:40

    주는대로 먹습니다 , 초대하라고요, 마태오는 집에서 가저오세요 ,진한 간장으로 .아가씨가 수집게 내오는 음식에 감히 토을 원 쯔쯔쯔.. 안드레아 막걸리를 챙기는것을 보니 총무인가봐, 고건 고로코 고추가 정말로 풋고추 맞아용.건아하게 취하자고요 세상이 다내거니께롱....

  • 2005년 7월 8일 오후 7:16

    시골에서 비오는날에는 빈대떡도 좋지만 동네 꼬마녀석들과 개울가로 가서 비를 맞으며 붕어와 미꾸라지를 잡고, 집으로 오는길에 길옆에있는 깻잎과 고추를 슬쩍 ,,,,,,,,매운탕에 소주 한잔 ,,,,사람 죅임니다......ㅠㅠㅠ

  • 2005년 7월 8일 오후 11:12

    정말이네요~~

  • 2005년 7월 11일 오전 12:42

    일본 출장 중에 밋밋한 일본 음식 만 먹어서 입이 메식메식...돌아 오자 마자 삼겹살에 마늘 고추장 상추싸서 먹었드니 좀 기운이 들더라고요. 그래 반 모임은 잘 들 하셨습니까? 일본 출장 중에도 그생각이 나서 일을 잘 못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