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제가 뭘 좀 해 보겠다고, 슈퍼에서 밀가루를 사왔습니다.
안동교구 말응공소에서 총무님이 주신 풋고추를 반으로 잘르고, 어제밤에 사둔 깻잎을
밀가루+계란+생수로 반죽을 해 후라이펜에 부쳤습니다.
밖에는 비가 오쟎아요~~
요즘 늦게 철이 들어 열심히 일하는 남동생에게 뭔가를 해 주고 싶어서요ㅋㅋㅋ
막걸리가 있으면 더 좋겠죠?
안동 민속촌에서의 막걸이에 손가락을 넣어 적셔 후루룩 마시던 기억이 나는군요.
묵과, 파전을 안주로 냠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