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소생의 딸(지희:모니카)의 혼례식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기도와 뜻 깊은 축하 그리고 후의를 베풀어 주시어 무사히 식을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식 당일 여러가지 미흡했던 점을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라오며, 우선 메일로 인사를 대신하게 됨을 널리 관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고마우신 정을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있사오니 귀댁의 대소사에도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아룰러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를 기원합니다.
20005년 5월
최세정(토마스아퀴나스)/조옥히(안나)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