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이 정화에게 남긴 마지막대사
아가씨를 마음에 두고 사는것이 괴롭지만...
잊는것이 더 고통스러워서...
그것이 두려워서...
아마도..제가 죽는 순간까지..
아가씨를 잊지못할듯 싶습니다.
제가 행복해지는것은 아가씨를 잊는것이 아니라..
아가씨를 사모한 제 운명이 다하는..
그 순간 일겁니다...
이제야...
오랜 고통에서 벗어나
저도 행복한 순간을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