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란?

2007. 3. 13. 오후 10:50:25

글자

수묵화란?

 

산수화는 동양인에게 있어 가장 접근하기 쉽고 합자연의 세계를 몰입될 수 있는 길이다.

서양화가 갖는 색채의 다양성에 비해

수묵만으로 처리되는 회화 양식이 무한한 자연의 묘경을 체험케 한다.

 

색채를 거절한 수묵화가 선과 명암만으로 선의 경지로 자연을 흡수하는 것은

동양인의 정신세계와 깊은 연관을 갖고 있다고 보여지며,

수묵화 중에서의 산수화는 이러한  정신세계를 표현하는 데 더 없는 양식이 되고 있다. 

 

중국이 수묵화 또는 동양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지만

우리나라에서의 수묵화 또는 동양화의 개척은 동양에서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다.

 

활달한 기상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

사계절의 변화, 산과 바다를 동시에 갖고 있는 지정학적 배경으로

동양화의 발달은 필연적이었다.

 

수묵 산수화와 여러가지 자료와 기법 등을 통해

자기성찰 및 인간 수양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산수화 기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고도의 문명발달로 인간은 그 존재 이유에 중대한 도전을 받고 있다.

문명과 그 이기(利器)가 생활의 편리를 추구해 왔으나 

문명의 이기로 인한 극단적인 인간성의 상실이 문제로 제기되어, 인간을 찾자는 구호가 자주 들린다.

인간이 인간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는 구경정서의 안정된 바탕에서 구하게 된다.

 

그동안 잃어 버렸던 자연 속에서, 무릇 마음을 표현하는 예술이어서, 그리기 전 마음의 준비가 중요한다.

 

1.  기본 자세

 

    집필법과 측필이 있다.

 

    1)  집필법  :  수묵화는 무릇 마음을 표현하는 회화라 하겠다. 심금을 울릴 정신성 높은 작품을 그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법은 필요하고 따라서 전 인격의 표현은 곧 기법을 낳는다고

                       할 수 있다. 수묵화의 심오한 경지에 이르면 기법에 구애받지 않고도 훌륭한 기법을

                       창출한다는 것도 상대적인 점이다.

 

         기법에는 초심자가 유념해야 할 점은 바른 집필과 운필이다.

          -  붓대 쥐는 방법 : 팔과 손목의 위치,붓대의 경사 등에 따라

             단구법,쌍구법,현완법,침완법,제완법, 직필,측필 등이 있다.  <아래 그림을 잘 보셔요.>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됨은 오늘 북촌문화센터에서 수업하는 과정에

이 과정을 걸쳐서 수업 진행을 하였는데  정말 초보이신 나이 드신 선생님이셨습니다.

학교에서 정년 퇴직한 분들이셨습니다. 너무 좋은 모습이 보여서 한글 올렸습니다.  꾸벅~~^

잘못된 점 있으면 고쳐 주시고요. 잘 도와 주십시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전통문화자료실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