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2007. 8. 7. 오후 7:24:05

글자
  홍제동성당쉼터 (2007-08-07 15:44:37, Hit : 6, Vote : 0
 http://cafe.daum.net/hongje1004
 남성성경통독반(디카)..주님께서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얼마전에 신구약 성서통독을 완독한후 다시 새로운 성경으로 성경통독을 시작한 남성성경통독반의 최근의 동정이다(7분중에 6분이 참석하셨다)..... 벌써 무더운 8월 말복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신약성경 통독한지 벌써 15주차 되는 날이란다..  마침  마태오복음 1장부터 5장까지    통독을 하고 있었다,   통독하는 모습과 통독후 각자에게 성령께서 내려지는 데로 각자 신앙의 체험을 나누는 순간까지 그리고 원만해서 2차 모임을 가지지 않는 통독반에서 2차모임을 가진다하여 따라가 디카사진을 몇컷 찍어보았다.  이는 "홍제동성당 모든 남성분들과 성경통독을 하는 그날까지" 라는 모토하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경통독반의  바램을 대신하여 "홍제동성당쉼터카페"에서 게시물로 올려놓은 것을 옮겨보았다...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의 행적을 읽고 묵상하여 우리 주변에 항상 서성거리고 있는 마귀.. 예수님까지 유혹을 하였는데 그러한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고 있음을.. 얼마나 무섭고 어려운 일인가... 이러한 순간을 절대 잊지 말고 그러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신 예수님께 꼭 함께 해달라고  모두가 청하자고 하는 신앙체험을 누군가가 조용하게 그렇지만 힘차게 역설하고  있다.



마태오 복음 5장에는 예수님의 산상설교가 있다.. 참된 행복이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귀절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라고 시작하면서 통독하는 모습은 마치 예수님의 목소리와 같이 통독소리가 힘차고 새롭다.   조금만 더 일찍 성경통독을 하였다면 이렇게  성령게서 인도하시는 데로 묵상하고 신앙의 체험을 나누는 시간을 조금만 더 일찍 가졌었다면 나의 젊었을적 인생이 그 고난의 연속이며 뼈아픈 고통에서 조금 더 일찍 벗어날 수 있었는데...하며 아쉬움을 누군가가 고백한다.. 그리고는 더 많은 분들이 이 시간을 함께하지 못함을 못내 아쉬워 하기도 한다...  



각자의 신앙체험을 나누는 시간....  각자에게 내려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통독한 성경귀절에서 마음에 드는 단어나 귀절들을 가지고  서로가 신앙의 체험을 나눈다... 무척이나 진지하면서도 은총에 찬 나눔에는 각자에게 주여지는 주님의 은사가 각자의 모습에 맞게  보여주신 주님의 섭리에  함께 놀라며 같은체험을 가졌다면서 수긍하기도 하고..어떤이는 최근 영화"화려한 휴가"를 보면서 과거 군복무시절 이야기로 주님의 은총에 감사한다.    이들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자신도 모르게 성령에 충만한듯 그들의 통독과 체험고백에 몰입하게 된다..  분명 주님의 성령이 그들과 함께 하시고 있음을 더욱 더 믿게하는 시간인것 같다.



마르코복음을 통독후 관련하여 한주간의 신앙의 체험시간에는 모두가 숙연한 모습이며 주님의 뜻을 점점 더 조금씩 알아감으로서  얻는 은총의 기쁨과 희열들이 그들의 얼굴에 만연함을 확연하게 느낄수가 있다. 체험을 고백하시는 분들의 말에는 힘이있고 성령으로 가득차 있다..... 듣는사람들도 역시 성령이 온몸을 휘감은 듯한 느낌으로 눈을 감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온몸에 약간의 전율을 느낀다고 한다.....



   공지사항시간에 아우구스티노형제께서 그 어려운 2년여에 걸치 복지사과정 마치고 졸업을 하였단다.   축하를 위한 번개모임이 주선됐다.. 모두가 졸업뒤풀이의 대명사인 짜장면대신 간단한 막걸리나 맥주, 소주를 취향데로 시켜놓고 축하해주고 있는 장면이다(참으로 희한한 술자리인것 같다).  이들이 파안대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세속에서 느끼지 못한 정겨움을 느낀다....비록 이 순간만일지라도... 바로 성경통독후라 주님이 함께하셔서 그런가??  그 웃움자체도 세속에 전혀 물들지 않은 순수 그 자체다...... 그들을 보고 있으면  지금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 노래소리(Morning Has Broken..)처럼 아침해가 밝아오듯이 그들의 빛이 점점 밝아 옴을 느끼는 것은 나만의 착각인가??....  나는 믿는다.   그것이 아마도 주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에서 오는 "기(氣)"인가 보다고 !!!    



     *** 홍제동성당 남성분들이 모두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홍제동성당 쉼터 다음카페 http://cafe.daum.net/hongje1004 게시물 옮김]

댓글 2

  • 2007년 8월 8일 오전 12:17

    단장님 그막걸리집이 어디서 본듯 하여이다???

  • 2007년 8월 8일 오전 9:19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