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모임 후기

2004. 12. 6. 오전 11:11:24

글자

어제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 본의아니게(실력도 아님) 헤드티릭을 하는 바람에 여러 단원들께 폐를 끼친것 같습니다.

 

한시우 마리노 행님의 깔끔한(?) 축구화에 복분자 막걸리, 참말로 압권이었습니다.  폭탄주도 마찬가지..

 

NGO하느라 형편의 어려움을 깊이 헤아려 주신 최수봉 바오로 행님께서 무쟈게 무리를 하셨는데요.(골드카드로 엄청 긁었거든요,  아마 다음달에 형수님한테 쫒겨 나시는 것은 아닐런지....)

 

암튼 어제의 경기는 우리 베리타스에게 골대박이 터진 멋진 하루였습니다.

 

원진철 전 단장님의 베스트골에서부터, 이상민 안드레아 전 감독님, 대영아우, 한시우 마리노 행님, 최수봉 바오로 행님, 특전사 해성아우 등등등..   장난이 아니었답니다. 

 

어제 안오신 단원들께서는 아마 엄청 후회하고 계실겁니다.

 

막걸리 한병이 아직 남았거든요.  한봉규 토마스행님, 다음은 행님이 헤드트릭 한번 하시죠?

 

어시스트를 잘해라구요?   인정!  믿으보시라니깐요.

 

또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얼마 있지않으면 성탄절, 연말이구요. 

 

기운내셔서 멋진 한주 맞으시기 바랍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구요.  바이바이.

 

폭탄주에 맛이 간 도테파노 올림.

댓글 1

  • 2004년 12월 6일 오후 2:05

    어제는 일이 있어서리 참석못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