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총회가 끝난지도 며칠이나 지났건만
베리타스의 단합된 모습으로 선출된 육심우 베논 차기 단장님에게 축하의 인사 한마디들이 안계시다니,
차기 단장님께서 카페에 들어오셨으면 울마나 썹썹해 하셨겠습니까?
한해동안 우리 베리타스를 위해 헌신하실 베논 형제님께서 환절기에도 옥체를 잘 보존하셔서, 우리 베리타스의
르네상스(영어를 모를 아노를 위해 해석을 달면,,, 부흥이라고나 할까...)를 이루실수 있도록 더불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원진철 미카엘 단장님, 그동안 고생많으셨구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베리타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리라 믿
쓉니다.
그나저나 또 고자질 해야겠네요. 누군지 실명을 밝히지 않겠지만 총회날 세상에 가방을 잃어버리신 분이 계시
다네요. 가방안에 냄새나는 양말, 막걸리 먹은 축구화, 온갖 흉악한 물건들이 잔뜩 들어있는데, 누군가 그 가방
을 챙기신 분은 정말 재수없는 분일 겁니다. 돈이나 좀 들어 있었으면 모를까......
가을 하늘이 참 맑고 좋네요. 주말에 첫눈이 올지 모른다 했는데, 암튼 행복한 오후되시구요.
우리우리 베리타스의 홧팅을 혼자나마 힘차게 외치며 이만 줄일랍니다.
바이바이.. 도테파노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