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아! my promise

2005. 11. 14. 오후 11:54:50

글자

왜 제가 사제가 됐을까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셔요?

전 보통사람이었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왜 무지개가 저렇게 생겼을까 궁금해 하지 않지요!

그저 아름다운에서 시작해서 감상하니........

하지만 무지개가 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이라는  영혼의 설움이 장마처럼 그리워 졌는지!

 

전 사랑하려고 신부가 되었어요 당신을 사랑하려고요!  다름아닌 당신!

언젠가 누구의 나약으로 그 사랑이 사라져도 나는 사랑한다는 그 약속을 태양저편으로 가져갈래요!

모순일까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 허윤석 신부의 "사랑이라는 모순"이라는 수필에서

 

 

댓글 6

  • 2005년 11월 14일 오후 11:56

    행복할 줄 알아서 사제가 되었는데...... 이제는 슬퍼도 미소짓게 되는군요!

  • 2005년 11월 15일 오후 2:42

    신부님 뒤에는 성모님이 ,앞에는 연령회원들이 교우들이 바라보고 있어요.신부님의 슬픈미소는 가슴아파요.

  • 2005년 11월 16일 오후 12:20

    행복이 항상 슬프지 않은것만은 아니겠죠...슬픔의 미소가 행복으로 부활하길 빕니다!

  • 2005년 11월 18일 오전 7:21

    슬픔이 미소로 부활하는 걸을 행복이라 부른다.

  • 2005년 12월 1일 오전 12:06

    진정한 아픔은 진정한 사랑에서 오고 사랑은 아프면서도 행복하다~~아프지 않는건 사랑이 아니다~잠시의 쾌락일 분...

  • 2005년 12월 3일 오후 8:40

    행복한 신부님............^^

지도신부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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