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해 질녘....
가슴 두근거리는 십대 사춘기 소녀의
마음 같은 핑크빛 하늘을 보셨나요?
얼른 카메라 들고 뛰어나가 사진을 찍고
조금 후에 보니 노을은 사라졌더군요.....
그런 걸 까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들이요...
아름답게 피었다가 사라지는.....
머물 수 없는 순간들....
이양희
2004. 10. 22. 오후 8:17:47
며칠 전 해 질녘....
가슴 두근거리는 십대 사춘기 소녀의
마음 같은 핑크빛 하늘을 보셨나요?
얼른 카메라 들고 뛰어나가 사진을 찍고
조금 후에 보니 노을은 사라졌더군요.....
그런 걸 까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들이요...
아름답게 피었다가 사라지는.....
머물 수 없는 순간들....
왠지 석양을 보면 맘한구석이 찡해옵니다...어린왕자처럼 노을을 보기위해 여기저기 뛰엇던 구역장님..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