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45] 당황은 뒤로 접어두고...^^

2001. 8. 15. 오후 5:41:44

글자

 

 

 

질문1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것? 음....좋아하는 단어를 쓰는게 더 낫겠다.

           왜냐면, 그게 답하기가 쩜 쉽거든....무순위로...^^

           영화, 음악, 친구, 하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유....           

 

질문2 재산목록1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거 말구 물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준...은묵주!!

          

 

질문3 사랑이란??

 

          사랑이란 바라지않고, 아껴주고, 솔직해지고(열린 마음), 굿건히 상대방을 믿는 것

 

질문4 세경이의 첫 느낌??

 

         참으로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을 가진 세경이...

         채성이가 배울께 참으로 많은 세경이.....

         나를 처음 보구 너무나도 기뻐해준 고마운 세경이...

 

질문5 젤 좋아하는 성서구절...

 

         음..일단 나의 성구는

         " 이 몸은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 38)"

 

         오늘 성모승천 대축일인데...아마도 이 구절은 다 알다싶이 예수님을 잉태하기 위한..

         성모님의 대답이었지....

        

         "  받아들임 "....이 구절에선 이 받아들임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하느님의 믿음에 의심, 혹은 자신의 시련에 결코 토를 달지 않는....완전한 " 받아들임 "

                

         난 아직 성서를 다 독파 못했다...신약성서도 한번밖에 못봤다...^^

         밑줄을 그으면서 읽고, 별표도 쳤지만,...그 성서책을 잃어 버렸다...^^

         예전에 읽는게 목적이었는데, 요즘은 다시 생각해보면서 보며 다시 읽고 있다.

       

질문6 10년 후의 채성이....

 

         무엇이 되어있다고는 하고 싶지 않다..왜냐면, 될지 않될지 잘 모르니까....

         이런 채성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 현 삶의 위치에서 후회하지않고, 몸은 힘들어져 있어도,

         마음은 순수함을 잃지 않고 자유로운 채성이가 되어있으면...하는 바램....

 

질문7 나의 프로포즈는??

 

         세경이의 프로포즈?? 아니면 나 채성이의 프로포즈??

         질문을 이해못했다....^^

 

 

질문8 너의 이상형??

 

        생각이 즉 자신의 뜻을 솔직히 펼칠 수 있는 사람..(우유부단한 사람은 싫다는 것)

        자신만 생각지 않고 남을 돌볼수 있는 사람...(나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

        약간의 익살스런 자유러운 모습도 있으면.....

  

        내 이상형 거창하다....^^

 


 

 

이 정도면 되었는가 세경아? 이해 못한 질문도 있다...^^

질문 7번...^^

 

다시 설명 부탁 바람....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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