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37]

2001. 8. 11. 오전 11:00:46

글자

1. 세경양.  자네의 토깽이 느낌.. 물론 좋은점만을 이야기 하지 말길..캬캬캬

 

동기의 위력을 실감하는 멋진 모임이다....

어쩜 처음보고 바로바로 친해져서 난 이제 느들 보고자파서 못살어....^^

아직 좀 틀이 안 잡혀 약간 어수선 하긴 하지만...

사랑한다 니들....

좀 더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모임이 되지 않을까???

 

 

2. 로사얌.  요즘에 누군가를 좋아하는지, 그럼 그 사람에게 어떤 말을 젤루 하구싶냐..?

 

난 요즘 조아하는 사람없다...

정확히 말하면 내 사랑을 받아 줄 사람이 없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사랑 같은 건 이제 꿈꾸지 않을 생각이다....

난 한 사람이면 됐다....

그사람을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다....

물론 그는 내가 꿈꾸는 만큼 내가 끓이는 된장 찌게를 맛있게 먹어주거나 자신을 위해 요리하고 있는 날 위해 안아주거나 작은 키스로 날 행복하게 해 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는 그 사람이면 충분하다....

 

3. 야~~     울 시샵 재훈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둘이 무척 친한거 같아서 걍 함

 

            질문혔당..캬캬캬...^^*   걍 시샵이 어떤지..랑 운영진들에게 하구 싶은말..

 

 재훈이?????!!!@@

좋은 놈이더군....

내가 보기에 그 놈은.....

가벼워 보이는 일면뒤에 많은 생각을 안고 다니는 눔 같더라...

따뜻하고 깔끔한 외모도 맘에 들고....

나의 장난도 스스럼 없이 받아주는 좋은 친구지....

좋은 짝 만나서 빨랑 장가가 길 빌어주야쥐!!!

시샵들은 모두 맘에 들어

연숙이랑 국태!! 완벽한 콤비당....

튼실한 토깽이 일찬 토깽이로...키워가길 기도할꾸다...

 

4. 흠 부를 말이 없군...ㅡ.ㅡ

 

    니가 아는 주님을 말해 주었으면 한다.

 

내가 아는 주님은

요한1서  3: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시다...

부족한 나를 사랑으로 세우시고 키우시는 분 메마른 세상에 봄비같은 사랑을 쏟으시는 분...내 평생을 바쳐 사랑하고 싶은 분...

그분은 나에게 살아가야할 이유이고 희망이다....

그 분이 계셨기에 지금까지에 내가 있고...

앞으로의 나도 존재하므로.....

내 온 존재를 바쳐 사랑하고픈 분 그 분이 주님이시다....

 

5. 너에 대한여 간단하게 소개해봐라..(향가 형식으루다가..캬캬캬)

 나??????

그럼 해볼까나???

내게 많은거...

사랑,눈물, 정, 살,친구,사람, 꿈, 고집, 열정

내게 적은거...

냉철함...

 

난 평범하게 살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거 과일. 핑크색, 성서, 사람, 사랑, 아이들,부모님, 노래부르기..

내가 싫어하는 거 위선, 불성실, 거짓 정의롭지 못한 것....

또.....

몹시 여러서  많이 아파하지.....

욕심도 많고.....

 

 

더 궁금한거는 질문해라!!!

성호야 질문 너무 어렵당...

잘 살아라...

건강하고.....

 

 

 

 

캬캬캬..항상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이넘의 질문이 뒤로 갈수록..얄딸꾸리해 지더라구..ㅎㅎ   난 첨에 해서리...캬캬캬..

 

질문이 이상해도 니 복이려니 하구 잘 대답해주길 바란당...^^*

 

 

 

그럼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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