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의 종류는 전통적으로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대성전 :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 라테라노의 지극히 거룩한 구세주 대성전, 성모 대성전, 성바오로 대성전과 같이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고 또 그 규모로 보아서도 큰 성당입니다.
2. 주교좌 대성당 :
한 교구의 중심이 되는 성당인데 주교좌(Cathedra)가 있는 성당 즉, 주교가 앉아서 가르치는 성당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어떤 주교좌 성당에 가든지 그 지방 주교의 좌(座)가 제단 한쪽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 교구의 죽림동 성당에 가시면 제단 한쪽에 놓여져 있지요. (우리 교구는 교구청의 위치 관계로 효자동 성당에도 주교좌가 있다는 말을 얼핏 들은 것도 같은데.. 확실치 않습니다.)
3. 일반성당(본당) :
본당 신부들이 관할하는 지방 교회당을 말합니다.
4.경당 :
수도원이나 신학교 등 교회의 어떤 전용 성당으로 성체를 모신 성당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반신자들은 그곳 경당에서 평일미사나 허원식미사등은 참례할수 있지만 주일미사는 참례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편 여기서 말하는 <시스틴 경당> 은 바티칸에 있는 교황님 전용의 경당 으로 교황님의 개인미사는 이곳에서 봉헌 하십니다. 또한 이 경당이 교황님 선거를 하는 바로 그 곳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벽화가 그려져 있는...
당시 팔레스트리나는 이 시스틴경당의 지휘자와 음악감독으로 있었고, 그를 중심으로 한 로마악파에 의해 이 말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