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의 성전에(악보첨부)
2008. 4. 7. 오전 1:46:40

2008. 4. 7. 오전 1:46:40
악보를 올려주시면 연습이 좀 수월할텐데... 너무 번거로우시죠. 그냥 음만 익혀볼게요.
웬 소심한 말씀! 당연히 악보도 올려드려야지요. 그런데 집에 있는 스캐너가 망가져서 학교가서 해야 하는데 학교만 가면 다 잊어버리고 말아요.
그래서 오늘 야자전에 얼른 했어요. 잘 했지요. 영희언니가 칭찬해주면 기분이 좋더라. 아직도 어린 지휘자 이해하세용**(
캬~~ 캄사캄사! 바쁜데도 올려주셔서, 눈앞이 다 시원해졌네요. 무슨 어린 ?? <어린 왕자>인걸요. 많은 걸 깨우쳐주는!!
돌발상황 발생 ! 스피커가 저를 방해 하네요. 오늘 강릉 다녀오면서 악보보면서 음을 내 봤는데 아직은 선배님들께 귀동냥 하는 처지라 부족합니다. 그래도 자기전에 마음으로.. 감
악보 감사해요. 그래도 꿈속에 나타나면 출연료 꼭 주세요.
바오로님의 겸손한 말씀! 맞아요. 바오로님처럼 소리가 좋으신분들도 처음에는 귀동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리를 많이 내기 보다는 듣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그러나 바오로님의 실력과 신앙심으로 봐서는 조만간에 오히려 저희들을 리더해주실 것 같네요. 그리고 꿈속에는 어떻하나... 저는 매일 옆에 자고 있는 마르첼로만 등장하는데...
두 분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아가다와 저도 그런모습으로 살렵니다.
바오로가 아니라 야고보라니깐......내가 바 ....오....로....허 참,,,,쩝!!
지휘자님! 바오로 형님 ! 지휘자님께서 너무 진지한 말씀을 하셔서 제가 바오로 인줄로 순간 착각 했습니다. ㅎㅎㅎ 존경합니다. 열심하겠습니다.
4.13일은 야보고를 바오로로 착각한 날! 4월 13일 올린 글마다 야보고(이장헌)님에 대해 쓴 글인데 여기 저기에 다 바오로님으로 썼네요. 다시 한번 정정...
그러나 우리의 짱! 바오로님은 저희성가대의 진정한 리더이시기에 아마 야고보님도 서운해하시지 않으실거예요. 그렇죠? 야고보님?
그리고 감동! 지난 금요일 연습이 끝난 늦은 시간에 춘천으로 부랴부랴 올라가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성가대의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존경합니다. 저도 본받겠습니다. 바오로님은 최고
맞습니다. 오래간만에 가져보는 진한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