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리 온땅으로
「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작은 음악회
1. 일시 : 2006년 9월 15일(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 저녁 8시 15분(저녁미사 후)
2. 장소 : 교동천주교회
3. 목적 :
(1) 현대의 전례 안에서 편리하게 사용되어질 수 없는,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교회음악의 보고들을 보존하며,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러한 전례음악들을 관객들에게 제공하여 이를 통하여 하느님을 찬미하고 교우들의 영성을 드높이고자 한다.
(2)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아드님과 함께 수난하시는 성모님을 기억하며, 관객들과 같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3) 이 음악회를 통하여 가톨릭 전례음악에 관심 있는 갈라진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는 교회일치운동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외인들에게 음악을 통한 선교를 꾀한다.
(4) 연습하고 연주하는 동안 성가단원들이 아름다운 전통 교회음악을 통하여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하느님을 만나고, 영성을 키우며 단체에 대한 소속감을 높인다.
4. 기획 방향
(1) 음악회에 앞선 미사 전례와 그 의미가 연결되도록 십자가 현양축일과 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성모 7고)을 묵상하는 곡으로 연주한다.
(2) 미사 전례의 은총의 시간이 희석되지 않도록 곡 수를 3-5곡으로 줄이며, 관련된 영상자료를 이용하여 은총의 시간이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한다.
(3) 음악회를 준비하는 동안 고리기도(십자가의 길)를 통하여 단원들이 영신적으로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5. 연주 곡 :
(1) 그 외아들 (Lambillotte 곡, 가톨릭 성가 264번)
(2) stabat mater (Pergolesi 곡, 성모통고축일 부속가 중 1곡)
(3) 마리아 가시숲길 걸어가네 (Siegfried Neuber 곡, 성모 7고 중 이집트로 피난가심)
(4) via dolorosa (Billy Spraque & Niles Borop 곡, 십자가의 길)
(5) Ave verum(william Byrd 의 모테트, 성체안에 계신 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