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
한 사람이 산길을 걷다가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이 사람은 두려움에 떨다가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바짝차리면 산다"라는 속담을 생각해 내고는 울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느님 저를 이 사지에서 구해주시면 지금보다도 더 열씸히 성당에 다니고, 더 열씸히 하느님을 찬미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간절히 기도했지만 하느님께서는 이 기도를 끝내 들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호랑이에게 잡혀먹힌 이 사람 하느님 앞에 나가가 불경스럽게도 하느님께 따졌지요.
"하느님 제가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했는데 왜 들어주시지 않으셨어요?"
그러자 하느님 왈
"네가 청원기도를 드릴 때, 그 호랑이는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기도를 했단다
감사의 기도가 먼저란다. "
기도 2.
어느 학교에 공부도 못하고 게으른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시험이 다가오자 학생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고민한던 학생은 공부는 하지않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느님, 시험 잘 보게 해주세요... 잘 보게 해주세요..."
시험 당일 ..
시험지를 받은 학생은 당황했습니다.
아는 문제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학생은 고민고민 하다가 시험지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하느님은 이 모든 문제의 답을 알고 계십니다>
얼마후,
학생은 자신이 낸 답안지를 받았습니다.
거기엔 빨간 펜으로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하느님 백점, 넌 빵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