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세실리아 성가대 형제 자매님!
춘천 잘 다녀오세요.
그동안 쏟으신 정성과 희생을 이번 발표회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단원들 간의 일치감을 맛보며 앞으로 더욱 격조 높은 성가대로 성장하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계셔서 고마운줄 몰랐던 지휘자,반주자님. 그리고 숨어서 늘 애쓰시는 단장님과 간부님들 그리고 단원 한분 한분을 기억하면서 꽃을 준비 하였습니다.
몸은 비록 청호동에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임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름답고 영혼을 울리는 성가를 며칠후 청호동 성당에서 한분도 빠짐없이 만나뵙기를 바라면서 늦은 인사를 드렸습니다.
청호동에서 라우렌시아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