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디슨 공동체 여러분.
난감하기 이를 데 없는 글이 여기저기서 난무하고 있다고 연락을 받아서 들어와 보니 정말 난감하군요.
이거 벌써 5년 전 얘기라...제가 그땐 차암....순수하고 무구했습니다...만, 지금은 보시다시피 버클리에서
능구렁이가 다 되어서 승천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사서 보셔야 저희 예수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지......요.^^*
각설하고, 출판사에 알아보니 저자에게 책을 25권 증정할 수 있답니다.
이정도면 각 가정에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되오니, 김회장님! 이 난감을 마무리 지어 주시고
책이 필요한 가정은 아래에 리플을 달아 주세요.
큼지막하게 능구렁이 한마리 그려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곳은 벌써 벚꽃이 만개했죠.
오늘은 장을 보러 다녀 오면서
꽃 향기에 취해 떡 하니 딱지하나 끊고요
저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고요해진 주위의 일상이 주는 아름다움에
신학보다 신앙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나쁘진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