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마을

2006. 7. 2. 오전 2: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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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따스한 웃음을"

:: 오늘의 시 한편 ::
따스한 웃음을 - 이해인

나의 슬픔에만 깊이 빠져
이웃을 향한
한 가닥의 웃음에도 인색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주님, 당신이 선물로 주신
영원한 생명을
나의 어리석음으로 놓치는 일이
없게 하소서

모든 일상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굴복이 아니라 극복의 태도로
임하게 해주소서
살아 있을때 이웃에게
한 번이라도 더
따스한 격려의 말과
웃음을 주게 하소서

댓글 1

  • 2006년 7월 6일 오후 5:45

    원주민 마을은 어디인가요? 축하드리며 이웃에게 늘 따스한 웃음을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