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에 있는 수상도시^*^

2006. 6. 4. 오후 1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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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한 방울의 그리움

- 수녀 이해인 님 "작은 위로" 중에서-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 전부터
내 안에 출렁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 알아 기쁜 것 같기도
너무 늦게 알아 슬픈 것 같기도

나는 분명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잘 모르듯이
내 마음도 잘 모름을
용서받고 싶습니다

댓글 2

  • 2006년 6월 6일 오후 8:36

    앉아서 여행하는듯 합니다.튜울립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수상도시 역시 멋지네요~^*^

  • 2006년 6월 10일 오전 8:09

    여행 다녀오셨군요,좋으셨겠어요.함께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