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요 ? 반가워요.......

2006. 6. 1. 오후 8:12:16

1
글자

 

 

:: 오늘의 시 한편 ::

수편선을 바라보며 - 이해인

당신은
늘 하늘과 맞닿아 있는
수평선과같습니다

내가 다른 일에 몰두하다
잠시 눈을 들면
환히 펼쳐지는 기쁨

가는 곳마다
당신이 계셨지요
눈감아도 보였지요

한결같은 고요함과
깨끗함으로
먼데서도 나를 감싸주시던

그 푸른 선은
나를 살게 하는 힘

목숨 걸고
당신을 사랑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댓글 2

  • 2006년 6월 2일 오전 1:29

    <embed src=http://mhbig.mgame.com/img0/2087/5751/20875751/05/06/06/20875751120449.wma autostart=true volume=0 loop=-1 hidden=true></td>

  • 2006년 6월 2일 오후 7:57

    반가워요! 건강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셨지요?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