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달란드에 풍차
분수가 선풍기 처럼 돌아요^*^
반영이 좋아서 올렸어요^*^
로렐라이 언덕 강가에 유람선이
유체꽃이 밭을 이루고
피사에 올리브 나무가 해빗에 반사 되어
스위스 융프라우 올라가는 길가에 이름 모를 야생화....
작은 새가 되고 싶다 - 이해인
친구야, 네가 너무 바빠 하늘을 볼 수 없을 때
나는 잠시 네 가슴에 내려앉아
하늘 냄새를 파닥이는 작은 새가 되고 싶다.
사는 일의 무게로 네가 기쁨을 잃었을 때
나는 잠시 너의 창가에 앉아 노랫소리로 훼방을 놓는 고운 새가 되고 싶다.
모든 이를 다 불러 모을 넓은 집은 내게 없어도
문득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다시 짓는 나의집은,
부서져도 행복할 것 같은 자유의 빈 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