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에 신자들이 서로 주고 받는, 예쁘게 색칠되거나 장식된 달걀.
달걀은 겉으로는 죽은 듯이 보이지만 안에서 생명이 숨쉬고 있기 때문에 얼어붙은 겨울 뒤에 오는 봄이
나 풍요의 상징이 되었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새봄의 시작을 달걀로 표시하였다. 중세에 사순절 기간동
안 신자들이 달걀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부활주일에 달걀을 주고 받는 풍습을 발전시켰다. 오늘날
부활 달걀은, 그리스도가 새로운 생명으로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신 돌무덤의 상징으로 신자들에게 부활
의 기쁜 소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오늘 조카녀석과 달걀을 삶아서 부활계란을 만들어 봤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정성을 많이 들이
지도 못했구... 사진 올리기가 잘 않되는 관계로 다른 분의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
부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수님과 한마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