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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성가대의..
귀여운(?) 반주자 (디니아) 님과.. 대단한 음량(?)의 소유자 멋쟁이 지휘자 (요한보스코) 님..
울 반주자 님은..
얼마 전에 새로 집을 장만해 이사를 가면서.. 애마인 자동차를 처분..
지금은 뚜버기 신세 이면서도 목요일 성가 연습이며.. 주일 미사를.. 빠짐없이 하시고..
중간중간 성가대원들 심심치 않게.. 귀욘 행동으로 우릴 웃겨도 주신답니다.
지휘자 없는 성가대는.. 앙코 없는 찐빵 아니던가요?
울 지휘자 님은..
직장에서 시달려 새치가 아닌 흰 머리카락이 늘고..(요건,지휘자님 사모 말씀 ^^)..그러면서도 늘 씩씩하게(?)목청 돋워.. 웃음으로 우릴 가르쳐 주시느라 늘- 수고 하신답니다.
음정 박자 완전 무시하던 제가, 요즘은..
눈치로 대-충 따라 하고.. 자신 없는 부분은 슬-쩍 목소리 조절도 하면서..
몇 번 불러본 성가는 이제.. 제법 목청 껏 부르기도 한답니다.. 후훗!!
*** 성가대에 놀러 오세요.. 그러다, 아예 눌러 앉아 주세요.. 기쁜 일이 생기실 겁니다..^ ^***
성가도 부르며 은혜 받고..
성경을 쓰면서 은혜에 감사하고.. 이 버거운 감정이 신나서.. 누군가를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제 주위의 가까운 '성가대' 일원들 부터 칭찬을 시작 하렵니다.. ^^
자, 다음엔 누굴 칭찬하나?????
흠~~ 것도 고민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