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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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아네스(Mahanes),
성 아브라함(Abraham)
성 시메온(Simeon)
성 사포르(Sapor)
성 이사악(Isaac)
축일 11월 30일
페르시아의 왕 사푸르 2세 치하에서
그 지방의 그리스도인들은 길고도 혹독한
박해를 받았다. 최초의 순교자는 성 마아네스,
아브라함(Abraham) 그리고 시메온(Simeon)
등이고, 그 뒤를 이어 주교이던
사포르(Sapor)와 이사악(Isaac)이 체포되어
왕 앞에 끌려갔다.
“내가 신의 아들이란 이야기를 너희는 듣지
못했느냐? 그러므로 나는 태양신에게 희생을
드리고 달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해야 한다.”고
왕이 말하였다. 그러자 “우리는 유일한
하느님만 믿으며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믿습니다.” 하며 사포르 주교가 응수하였다.
이 말을 듣고 화가 치민 왕은 그의 입을 찢고
이빨을 모두 빼도록 명하고, 뼈가 드러난 정도로
무참하게 고문하였다. 이사악도 조금도 지지 않고
끝까지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던 중에
돌에 맞아 순교하였다. 마아네스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가죽을 벗기게 하였고,
아브라함은 쇠꼬챙이로 눈을 후벼 팠으며,
시메온은 가슴에 화살을 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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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우라(Maura)
축일 11월 30일
성녀 마우라는 소아시아의 콘스탄티노플에서
순교하였다. 그녀에 대한 기록은 전해지지 않지만
이오니아해(Ionian Sea)의 한 섬이 성녀의
이름으로 불릴 만큼 동방교회에서 성녀에 대한
공경을 널리 퍼져 있었다.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는 성녀 마우라에 대한
공경을 억압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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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Andrew)
축일 11월 30일
어부 요한의 아들인 시몬 베드로(Simon Petrus)의
형제인 사도 안드레아(Andreas)는 공관복음에
의하면 가파르나움 출신이고(마르 1,21-310,
요한 복음에 의하면 갈릴래아 베싸이다 출신으로
(요한 1,44) 그 역시 어부였다.
그는 세례자 요한(Joannes Baptistae)의 제자가
되었다가, 예수께서 세례자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실 때 주님을 만났고,
이때 부르심을 받고 그리스도의 첫 제자 된 후
베드로를 예수님께 인도하였다(요한 1,35-42).
얼마동안 그들은 간헐적으로 예수님을 따라
다녔는데, 주님이 갈릴래아로 되돌아 오셨을 때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시면서 고기 잡는 일을
그만두게 하셨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스키티아(Scythia)와
그리스 지방으로 전교 여행을 갔고, 조금은
의심스럽지만 비잔티움(Byzantium, 콘스탄티노플)까지
가서 성 스타키스(Stachis, 10월 31일)를 그곳의
초대주교로 임명하였다고 전한다.
그가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는 불확실하나
가장 오래된 초기 동방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그리스 아카이아(Achaia)의 파트라이(Patrai)에서
순교하였다고 한다. 4세기경의 문헌에 의하면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했다고 하나, 중세 말에
덧붙여진 이야기로는 X자 형태의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했다고 한다.
안드레아 사도가 러시아의 수호성인인데,
이것은 그가 러시아에서 설교했다는 미확인
전승에 따른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그의 유해
일부가 4세기경에 그곳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이것은 안드레아 사도 유해 관리자였던
성 레굴루스(Regulus, 3월 30일)의 꿈에서
지시된 것이라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성 레굴루스는 천사의 인도를 받아 성 안드레아가
부르는 곳으로 갔고, 30여 년 동안 그 지역에서
스코틀랜드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그곳에
성 안드레아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그래서 성 안드레아는 스코틀랜드의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스코틀랜드의 국기에 새겨진 X는 수호성인인
안드레아를 상징하는 것이다.
성 안드레아 사도의 유해에 대해서는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원래 콘스탄티노플에 있다가 357년
콘스탄티우스 2세 황제의 지시에 따라 그리스의
파트라이로 옮겨졌다고 한다. 그 후
1208년에 이탈리아 아말피(Amalfi)의 성 안드레아
성당으로 옮겨졌고, 15세기에는 그의 두개골이
로마 베드로 대성전으로 옮겨졌다. 그러다가
1964년 9월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가
그리스 정교회와 이룬 화해의 표시로
그의 유해를 다시 파트라이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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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Andrew)
축일 11월 30일
노르만의 피가 흐르는 안드레아(Andreas)는
안티오키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율수회에 입회하여 예루살렘의
‘성 무덤 대성당’에서 봉사했는데, 특히
거룩한 무덤의 열쇠 담당자로 일하였다.
그는 주님의 이 무덤을 수호하기 위하여
시칠리아(Sicilia), 이탈리아, 폴란드 그리고
프랑스 등지를 순례하여 기금을 모았다.
그는 자기 직책을 수행하던 그 자리에서 운명했는데,
그의 성덕이 너무나 뛰어났기 때문에 1360년부터
그에 대한 공경이 시작되었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역시 안드레아의 신심을
널리 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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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카스툴루스(Castulus)
성녀 에우프레페(Euprepes)
축일 11월 30일
성 카스툴루스(Castulus)는 로마에서
성녀 에우프레페와 함께 순교하였다.
그 외에 그들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다.
성녀 에우프레페는 에우프레피스(Euprepis)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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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유스티나(Justina)
축일 11월 30일
성녀 유스티나는 소아시아의 콘스탄티노플에서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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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조시모(Zosimus)
축일 11월 30일
성 조시무스(또는 조시모)는 팔레스티나에서
은수자로서 살았는데, 많은 놀라운 기적과
영적 선물로 인해 기적을 행하는 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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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콘스탄티노(Constantine)
축일 11월 30일
로마의 사제인 성 콘스탄티누스
(Constantinus, 또는 콘스탄티노)는
펠라지우스주의(Pelagianism)를 강력하게 반대하였고,
그로 인해 일생동안 그들로부터 극심한 고통을 당했다.
그는 펠라지우스주의 추종자들에 의해 로마에서
살해되었다고도 한다. 그는
콘스탄티우스(Constantius)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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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트로야노(Trojan)
축일 11월 30일
유대인 아버지와 사라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성 트로야누스(Trojanus, 또는 트로야노)는
프랑스의 생트에서 성 비비아누스
(Vivianus, 8월 28일)의 지도하에 사제가 되었고,
스승을 계승하여 후에 생트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생트의 주교로서 교구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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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피르미노(Pirminus)
축일 : 11월 30일
성 피르미노는 남부 골 지방 혹은 스페인
출신인듯 하다. 어쨌든 그는 무어인들을 피하여
그리송으로 와서 디쎈티스 수도원을 세웠는데,
이 수도원은 아바르족에 의하여 완전히
파괴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콘스탄스호의
섬에 있는 라이노우 수도원의 초대 원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남부 프란꼬니아의
아모르바흐에 베네딕또 수도원을 세웠다.
성 피르미노는 지역 주교이나 메오의 주교는
아니라고 한다.
오늘의 성인(11월30일)
2014. 11. 29. 오전 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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