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 성당 구역대항 성가 대회

2012. 12. 17. 오전 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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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동 성당 구역대항 성가 대회"

오늘이 12월 16일이니까 곧 예수님이 오실 12월25일은 꼭 9일이 남았네요..구역마다의 아름다운 성가는 마치 지금도 광야에서 외치는
는 소리, 세례자
 요한의 그때의 그 소리가 들리는듯했습니다.구세주가 곧 오신다는 복음의 소리..오늘의 아름다운 성가 소리는 그분이 오시기전에 굽은 길은 곧게하고 골짜기는 평지로 다듬는 노래, 바로 그 소리였지요.참여한 11구역 모두가 장차오실 예수그리스도에게는 모두가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였고 우열을 가리기가 참 힘든,모두가 1등이고 모두가 대상감이였습니다.전구역 모두가 너무 너무 열심히 했습니다.

 

허뭇 해 하시는 신부님의 모습이며 그동안 수고하신 최아네스원장수녀님,그리고 노소화데레사수녀님,보람있는 음악행사였기를 바랍니다
 
송파동 모든 참여한 교우들은 등수에 연연
하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서 진정 하나가 되는 순간들의 연속이였습니다. 특히 드레아구역" 과"고보구역는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가 없이 모두가 국립합창단이나 방송국전속합창단을 방불케하는 돋보이는 실력이 였습니다.질서정연한 입장이나 퇴장, 그리고 단정한 의상이며 노래의 강약 고저등 부드럽게 이어가는 소리며 단원들의 노래할때의 통일된 입모양의 질서 그리고 노련한 지휘자의 동작 모두가 훌륭했답니다.뭐니 뭐니 해도 제일로 억울하고 아쉬웠던 구역은 요한구역이 아닌가 싶네요.아스아슬하게 대상문턱에 갔다온 요한구역도 너무 너무 잘 했습니다,셋팀 이 모두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갈채를 보냅니다.

 

조선시대 李貞幹(1360-1439년)이라는 사람은 원종공신 丘直의 맏아들로서 아버지의 陰德으로 사헌집의를 거쳐 강화부사의 버슬을 끝으로 고향으로 낙향하여 老母奉養에 모든정성을 기울인 효행심이 대단 했다고 합니다.1405년(태종5년) 에 하루는 100세되신 어머님앞에서 80세된 자식으로서  색동옷을 곱게 차려입고 재롱을 부려서 어머님을 한껒 기쁘게 해 드렸다는  고사가 전해 내려오고 있지요. 저는 오늘
성가를 감상
하면서 불현듯 그 생각이났지 뭐에요.그래서 집에오자 마자  좀더 상세하게 글을 쓰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을 했지요.우리교우 대다수는 나이도  먹을 만큼 늙어 成人이라는 정도를 훨씬 넘은 70대 80대에 계신 어르신들도 상당히 많이 눈에 뙤드군요

구역마다 어른 답지 않게 울긋불긋 꽃장식에다 나비 낵타이등 천진 난만한 어린이 모습에서 우리 예수님께서는 그재롱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특히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으로서는 그거야 말로 며칠남지  아니한  크리스마스전에 굽은길 곧게 해 드리고 골짜기는 평지로 다듬는  요한세자의 2000년전에 했던일을 오늘 우리 송파동성당에서 유감없이 실천했습니다.우리모든 송파동 교우들은  오늘  이 하루가 즐거우셨기를 바라며 성당 교우 전체가 이번 계기에  하나되시기를 빌며 이행사의 동력이 시너지 효과로 더욱 발전되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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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큰행사를 허락하신 신부님께 감사들 드리며 신부님의 하명에 실행하신 이경복바오로 총회장님, 기획분과 이종환 미카엘 형제님, 남녀 총구역장님, 그리고 각구역장님들, 너무너무 수고 많았습니다.그외에  봉사하신 피아노반주, 기-타, 트롬펫, 김해선형제의 막간 음악,  지휘자님들 에게, 송파동 교우들에게 즐거움을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오늘 저도 참 즐거웠습니다 저에게는 보기드문 귀한 음악회였습니다.

특히 이경복 총회장님의 뜨거운 열정, 한번 물었다하면 놓치지않으시는 집념과 기어히 성공시키고 마는 반골사상, 높이 사는 바입니다.
힘찬 대회개회선언 이며, 11구역이나 되는 많은 숫자를 중복없이
한구역 한구역 특성에 맞춰 재치있게  심사평을 재미있게 해 주셨습니다. 역시 두뇌회전이며 순발력에 있어서 추종을 불허하는 그 무엇을 오늘도  여전히 유감없이 발휘하셨습니다.

기획력의 천재 ,당당하고 야무진 진행, 역시나 역시가 이종환 미카엘
기획분과장님 !도맡은 기획과 사회는 언제까지 독점하며, 언제 누구에게 장차 물려 주려나요.?좌우당간에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靜動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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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한자 설명:
음덕( 陰德)=남몰래 좋은 일을 하는것-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원래 전체문장:
陰德이면 餘慶이라=남 몰래 덕을 쌓으면 자손들에게 
                          복이 돌아간다는 뜻

아래 영문주소를 클릭하셔서 크리스마스 케롤 감상하세요
http://blog.daum.net/antting_1999/7538564

위의 케롤 감상하신후에 아래를 클릭 감상하세요
(2413) 세계 도시의 야경(화면이 천천히 넘어감) 

 

댓글 2

  • 2012년 12월 20일 오후 7:11

    감미로운 성가(음악)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베드로 형님의 글은 언제나 맛깔스럽습니다.그리고 칭찬이 너무 과하지만...고맙습니다. 건강과 주님은총 장마비처럼 받으소서...

  • 2012년 12월 20일 오후 8:33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그래도 이장군 밖에 없네요.그동안 쓸쓸한 댓글 난에 들리는 사람이 없어 많이 섭섭했는데 이장군 덕분에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이요.립서비스로 하는 말이 아니고 이장군이야 말로 행사때 마다 심심치 않은 개그나 퍼포먼스가 회장을 더욱 빛나게 해 주시었습니다. 그것도 재치와 큰지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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