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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분과 "봄나들이 야외 연수" 박달재를 가다." 우리 부부는 요즘 들어 둘다 아픈 다리 때문에 어르신 봄나들이 연수를 그만 들까 말까 하면서 좀 망서려지기도 했지요. 집에서 가먄히 쉬면 좋지않을가 하면서.말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바꿔서 가기로 마음 먹었지요.1년에 한번 기횐데 하면서 말입니다.아침 8시 30분까지 성당 도착 버스탑승. 9시 출발로 일정을 알면서도 좀 늦었지요.나같은 몇사람때문에 미안하게 스리 일정보다 조끔 늦게 출발하지 않았나 싶네요.
버스 2대에 자리가 부족할정도로 만원 사례였습니다.오랜만의 봄나들이의 야유회에 기대에 찬 노인들의 저마다의 밝은 환한 표정들을 하고 앉아있는 모습들이였습니다.출발하기전에 차창밖으로는 이번행사에 만반의 준비를 위해서 이경복 바오로 총회장님 그리고 정봉연 카타리나 노년 분과장님.분주하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보이기도 하네요.
우리는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 고속도로에 진입하자 마자 카타리나 분과장님의 간단한 짧은 인사 멘트가 끝나고 일정대로 그날의 시간과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묵주신공을 바치면서 차창밖의 필림처럼 지나가는 푸른 들판과 우람한 산봉우리들의 풍광을 즐기면서 계속 버스는 신나게 달렸답니다. 박달재 거의 도착할 즈음에 그옛날 고려 고종때 거란군 10여만명이 20여차례나 침공했을때 김취려장군이 험준한 산세를 이용하여 거란군을 물리쳤다는 실감나지 않는 기록을 상기하면서 그때와 지금을 비교 해 보면 엄청 개발이 되어 구길도 감지 덕지 한데 지금은 박달재 밑으로 지나가는 고속도로가 통과 하게 되어 여행자들이 거의 박달재를 들리지 않으니 박달재에서 장사하는 상권이 무너져 어려움이 많다고 하네요. 거의 오전 10시 30분을 조금 넘겨 목적지에 도착하니 우리 송파동성당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약방감초 같은 존재로서 음악성이 높은 재주꾼 김해선요셉 형제<파티코리아 사장>가 만반의 자리준비를 마치고 벌써 색스폰을 불고있는 것이 보이네요.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피튼치튼이 풍부한 상큼한 맑은 공기를 들여마시는 순간 평생 담배로 찌들어 고생한 저의 폐가 놀랐겠지요.왠 일이냐고 하면서 말입니다.
먼저 이런 기회를 허락하신 송영호 안토니오 주임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무사히 다녀오라고 강복까지 주시면서 따뜻하신 배웅까지 친히 해 주셨습니다.신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또 감사 감사 자꾸 자꾸 감사 드리고 싶네요. 노소화 데레사 수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아울러 사무장님을 비롯 하여 제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저회들에게 따뜻하게 배웅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노효친 사상이 누구보다 투철하신 근대에 보기드문 이경복바오로 총회장님께서 많은 강의 자료를 준비 하셔서 함께 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때나 가릴것 없이 신자들에게 멘트 있으신 기회만 있으면 빠지지 않고 경노효친에 비중을 두시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주 이야기 해 주셔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맞습니다 옳은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또 우리가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기초 질서가 되는것 중의 첫번째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점심 식사 시간이 조금 일러 자유시간을 주어 단체 기념사진도 찍고 또 신우회. 안나회 알라바레 성가단 등 각각 개별적으로도 기념 찰영을 했지요. 각별히 자주접하는 교우끼리도 찍고 부부간에도 찍고 그져 계속 찍어댔습니다.이번 사진 찰영에 점심식사 할 시간도 없이 찰영하시느라고 수고 하신 재정 분과장님 허인규형제님 !너무 너무 하루종일 수고 했습니다. 누구라도 원하면 원하는대로 싫어하는 기색없이 찍어 줬으니 하루종일 중노동이 였을 것입니다.
파티코리아 김해선 요셉형제가 맛있게 준비 해온 뷔페식사를 즐겁게 하는 중에도 일거수 일투족 놓지지 않고 장면마다 찰영하시느라고 아마 식사도 못하시지 않았을까바 걱정되었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식사에 술까지 곁들여 기분 좋게 한잔들 했지요.이제 기분이 만땅이되였지요.상권 잃어버린 박달재 상인들에게는 미안한 말씀이지만 조용한 박달재는 우리에게는 오히려 다시 없는 좋은 하루였습니다.
정봉연 카타리나 노년분과장님의 치밀하게 기획한 일정대로 <물론 신부님 총회장님 기획분과장님 관련한 부서장들과 여러차례 회의를 했겠지만>바로 2층 넓다란 홀로 전원집합햐여.무지하게 많고 귀한 자료를 준비하신 이경복 바오로 총회장님의 강의를 듣는 시간이 되었지요. 조석지변으로 변화 무쌍한 세상에서 살아남을수 있는것은 오직 창의력을 강조하셨습니다.나라마다의 GDP가 얼마며 나라마다의 인구대비 행복지수까지 예를 들어 가면서 듣기 어려운 귀한 정보를 우리 머리에 속속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셧지요.모니터화면까지 준비해서 일일이 파워포인트로 지적 하시면서 소상히 평소의 박력있는 힘찬 목소리로 열심히 강의 해 주셨습니다.총회장님 ! 감사합니다.평소 경노효친에 대한 말씀을 그날 하루에 유감없이 실천하셨습니다.총회장님!그져 감사할뿐입니다.
우리말에 용장밑에 약졸없다는 말이 있지요.기획에 천재 이종환미카엘 기획분과장님 우리송파동 성당의 프로를 가히 능가하는 명 MC 마이크라는 메가폰을 잡았지요.GAG를 한번식 연출하면서 재미있게 이상한 몸 짓으로 펴포면스를 곁들이면서 노래와 춤 오락시간이 돌아왔지요. 지금 한류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p못지 않게 노래 못부르는 사람이 없고 춤 못추는 사람들이 없더군요.이종관 전 신우회 회장님의 노래 "청춘을 돌려다오"지난 세월을 원망하면서 노인답지 않게 절규하는 목소리와 몸부리치는 제스쳐는 볼만 했지요 청춘을 돌려다오 의 노랫말 처럼 우리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에 즐거우면서도 일변 저녁 노을과 같은 고독에 숙연 해 졌답니다.
좌우당간에 노인들 답지 않게 신나게 온힘을 다 해서 미친듯이 원도 없이 즐겁게 놀았습니다.노래자랑 시상에 총회장님께서 공정한 심사로 등위를 가려 시상을 하는데는 최아네스 원장수녀님께서 일일이 시상을 했지요.아네스원장수녀님께서는 하루종일 화사한 모습으로 미소먹음으로 또는 활짝웃음으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데 일조을 하셨답니다. 전예없이 원장수녀님의 밝으신 모습 아름답고 참 좋았습니다.쾌청한 날씨처럼 말입니다.항상 그모습 그대로 잘 유지 하시도록 바라며 기대하겠습니다.무표정 어쩌면 쓸쓸하게 보이기도 하는 모습 저는 싫어요 하루종일 늙은이들의 기분 마추시느라고 너무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 참 ! 잊을뻔 했네요.식사전에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있었지요...그러나 저는 전혀 관심이 없었지요.과거 노력해 봤지만 상복이 없어 한번도 보물찾은 일이 없으니까요.찾은사람들은 기뻐서 좋아 하더군요 아무튼 이날 하루만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보통 즐거우면 엔도르핀이라는 암균을 깨부수는 마약과 같은 우리몸에 이로운 호르몬이 생산이되고 거기다 더 즐거우면 단위가 높은 베타 엔도르핀이 나온답니다. 또 거기다 더 즐겁고 감동적 일때는 더 높은 보통 엔도르핀의 4000배가 되는 다이 엔도르핀이 나오지요 우리모두 주임신분님의 배려하심으로 그리고 총화장님을 비롯해서 최아네스원장수녀님 노인분과장님 이종환 미카엘 기획분과장님 하루종일 봉사하신 김해선 요셉형제님 삼단체장님 김희년 마태오 신우회회장님 안나회 임이자 세실리아 회장님 알라바레 이종옥 크리스티나 단장님 그리고 하루종일 사진찍느라고 눈코 뜰세 없엇던 허인규 재정분과장님!그리고 남모르게 수고하신 각단체 총무님들 !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봉사하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모두는 다이 엔도르핀이 많이 많이 생산 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쾌청한 날씨 까지 허락하시고 무사히 행사를 마칠수 있께 함께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맑은 하늘. 자연의 푸른 아름다움. 맑은 공기. 맑은 물을 접할때는 하느님 당신을 더욱 느낀답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아멘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박달재: 충북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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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분과 "봄나들이 야외 연수" 박달재를 가다."
2012. 5. 25. 오전 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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