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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면서도 늘 지금보다 더 사랑받지 못해 안달했습니다. 제가 당신으로 부터 받은 것과 다른이가 당신께 받은 것을 끊임없이 저울질하며 그를 시기했습니다.
왜 그는 당신에게 더 낳은 환경과 조건을 받았으며 왜 그는 나보다 더 행복한가. 왜 그는 나보다 쉬운 일이 주어졌으며 왜 나만 이렇게 힘든가.
저는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그도 저만큼이나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도 저만큼의 걱정거리가 있었으며 저만큼 열심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하는 일이 다르고 제가 하는 일이 다를뿐 그도 저도 모두 당신의 사랑받는 제자들이였습니다.
저를 당신의 제자로 불러주신 주님, 기뻐해 주십시오. 오늘 시기심으로 부터 당신의 사랑을 되찾았습니다.
아멘!
가을/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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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그를 시기했습니다.
2007. 9. 23. 오전 8:39:11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