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외양간 8대 시샵으로 당선된 정상윤 로베르또 로빈입니다.
그간 받은 많은 친구들의 관심과 애정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시샵으로 밀어주
기까지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한편으로 미안하기까지합니다.
먼저 함께 시샵 후보로 올랐던 배종민 요셉,이현주 데레사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 친구
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외양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고인 물은 언젠가는 썩는다 했습니다.
가톨릭이란 공동체의 작은 모임이긴 하지만 점진적인 모습으로 봉사에 앞장서며 욕심을 버리
고 그 자리에 사랑을 담아 활동한다면 우리가 먹어가는 나이처럼 조금씩 그 무엇인가가 쌓
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7대까지 오며 많은 시샵들과 운영진들이 만들고 있었던 공든탑을 저 또한 애정과 관심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 뱀또아리와 타 동호회와의 왕성한 교류를 통해 많은 봉사를 했으면 합니다.
가톨릭 동호회라는 장점을 되살려 어느 단체보다 솔선수범하는 동호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운영진을 하며 느낀점들을 바탕으로 8대운영진의 역할을 성심성의껏 해나갈것을 약속 드리며 아울러 여러 친구들과 다른 동호회분들의 한결같은 외양간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늘 마음으로만 생각해왔던 봉사를 이젠 시작하려합니다.
지켜봐주시고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외양간에서 받은 사랑을 유감없이 되돌려 드리려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선 사례글을 마칩니다.
2002년 12월 9일 8대 외양간지기 정상윤 로빈드림
roverto@hananet.net
011-9162-1973
msn id : roverto@hananet.net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기원하라.
다른 사람에게 당신이 갖고 있던 물건을
기꺼이 내주어라. 그리고 그것으로 성공하기
바란다고 말해 주자.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건강을 빌어 주자.
특히 당신보다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하자.
거지에게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회사의 사장이나
수억의 재산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더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로타르 J. 자이베르트의
《단순하게 살아라》중에서 -
천국과 지옥의 식탁 이야기가 있다.두 곳 모두 사람의 팔뚝보다 더 긴 젓가락을 사용하여
식사를 한다한다. 지옥에서는, 저마다 그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자기 입에 먼저 기위해
아귀다툼을 벌이면서도 누구 하나 제 입에 음식을 넣는 사람이 없다한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자기 입에 넣지 않고, 다른 사람 입에 넣어줌으로써 서로 사이좋
게 음식을 먹는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돕는 것이, 함께 잘 되는 비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