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리 밤길을 걷기로 한 그날 밤에
다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간단한 출정식과 강복, 그리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중랑천 길을 내려서면서 묵주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본당의 화합과 일치를 위하여, 그리고
함께 하기로 한 날 사고로 병원에서 고통 중에 있는 고영옥 소피아를 위하여
인적이 끊어지기 시작한 밤길을 걸었습니다.
2012 도보성지순례-출발
이인수
2012. 6. 21. 오전 12:22:02
이인수
2012. 6. 21. 오전 12: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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