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6주일

신은주

2012. 5. 12. 오후 12:08:22

사랑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구체적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다른 이에게 친구가 되어 가진 것을 내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 믿음은 사랑으로 조금씩 완성됩니다. 이웃과 아름다운 친구가 될 때에 우리도 주님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성전에 바쳐진 전례 꽃은 주님 사랑 안에 손잡은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복된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2

  • 2012년 5월 14일 오전 10:00

    단아하고 일치의모습을 느끼며 미사 보면서 무척 행복한마음이었어요

  • 2012년 5월 14일 오후 6:19

    감사합니다. 묵상하면서 전례를 준비하지만 기도에 도움이 되는지 걱정또한 있답니다. 한줄의 답글이 헌화회원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우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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