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구체적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다른 이에게 친구가 되어 가진 것을 내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 믿음은 사랑으로 조금씩 완성됩니다. 이웃과 아름다운 친구가 될 때에 우리도 주님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성전에 바쳐진 전례 꽃은 주님 사랑 안에 손잡은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복된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부활 제6주일
신은주
2012. 5. 12. 오후 12:08:22
